선교사님 100가정으로 계획된 프로젝트였지만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아,
총 35개 선교단체의 140가정을 선정하였습니다(PDF 파일 첨부).
50년 전 선교사님들의 섬김이 오늘의 한국성서유니온으로 자란 것처럼, 선교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훗날 사역하시는 현장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