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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이야기] 저마다의 속도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4.16 | 조회 : 220

 

 

디지털 그리기 강의 이야기

 

 

배경

우리는 입시 타이틀을 갖고 있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우리 안의 선입견을 벗어버리면, 그리고 디지털 장비의 도움을 받으면, 더 손쉽게 선 하나로도 많은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낙서하기를 좋아했던 제가 저만의 그림으로 다음세대를 섬겨온 경험을, 사역을 위해 또는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원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준비

디지털 장비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강의이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그리고 특정 앱을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미술의 기본은 선 긋기와 그리기에 맞게 손을 바꿔나가는 것인데, 어른이 되어 뒤늦게 그림을 시작한 우리의 서투른 손을 디지털 장비가 보완해줍니다.

 

진행

첫 주에는 그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는 작업과 사용하는 앱에 대한 기본 공부가 진행됩니다. 둘째 주에는 기존 그림이나 사진 위에 덧대어 그리고, 나만의 선으로 캐릭터를 그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셋째 주에는 복습하며 그림을 더 그려봅니다. 적절한 과제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그리기 방법과 의견을 더 풍성히 주고받습니다.

 

활용

디지털 그림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어린이부서 설교 PPT나 공과자료, 혹은 달란트 지폐를 만들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자신이 그린 그림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줄 카드나 선물을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신 분들 대부분이 지인들의 얼굴을 그려서 선물하셨다고 합니다. 교회 아이들의 얼굴을 그려 설교 PPT에 넣거나, 보고 싶은 손주의 얼굴을 그려 메신저로 보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묵상의 내용을 그림에 담아 SNS로 공유하는 것도 좋은 활용법입니다.


‘그림을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그리기’ 강의는 매월 첫째 주에 시작합니다. 모든 분에게 열려 있는 강의입니다(문의: 02-2651-4803).

 

글_ 신현욱 간사(서서울지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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